'이영돈♥' 황정음, 둘째 임신 후 통통해진 볼살 "토실토실 내 얼굴"
이게은 입력 2021. 10.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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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
22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실토실 내 얼굴"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는 황정음이 담겼다.
살이 조금 오른 모습도 우아한 황정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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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
22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실토실 내 얼굴"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는 황정음이 담겼다. 내추럴한 버섯머리로 귀여움을 장착하는가 하면, 또 다른 셀카로는 청순미도 뽐냈다. 살이 조금 오른 모습도 우아한 황정음이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이혼을 예고했으나 최근 재결합 한 후 둘째 임신 소식까지 전해 축하를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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