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7살 아들 멱살 잡고 내동댕이.. 前 유명 카레이서 만취 폭행
김명일 기자 2021. 10. 22. 20:15

방송에 자주 출연했던 전직 유명 카레이서가 지인의 7살 아들을 폭행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YTN과 경기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40대 남성 A씨가 자신의 아들을 폭행한 혐의로 전직 카레이서 B씨(47)를 고소했다.
경찰에 접수된 고소장에 따르면 B씨는 지난 16일 오후 6시 40분경 용인시 수지구의 한 음식점에서 A씨와 술을 마셨다. 이후 밖으로 나온 B씨는 A씨 아들의 멱살을 잡고 바닥에 내동댕이치는 등 폭행했다.
A씨 아들은 앞니 1개가 빠지고 입술과 코 등을 심하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술을 6병인가 7병인가 마셨다. 제가 고의로 누굴 때리거나 고의로 뭘 하려고 했던 거는 전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경찰은 B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관세 더비’ 승자는 美… 캐나다 꺾고 올림픽 아이스하키 정상 탈환
- 관세전쟁 리셋, 트럼프 “전세계에 15%”
- 두개의 왕관 김길리, 새 쇼트트랙 여제
- 민정아, 고마웠어… 역대 최다 메달 남긴 최민정, 올림픽 은퇴 선언
- 메달 7개, 돌아온 ‘쇼트 강국’… 마냥 웃을 수만은 없다
- 美, 관세 254조원 돌려주나… “소송은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 트럼프 플랜B… 임시 관세로 시간 벌고 ‘수퍼 301조’ 통해 원상복구
- 日, 대미투자 그대로 진행… 유럽은 보복조치 거론
- 당정청, 계획대로 대미 투자 추진… 與 “특별법 처리할 것”
- 더 커진 불확실성… 美, 곳간 메우려 반도체·로봇에 관세 때릴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