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김시우, 조조챔피언십 2R 공동 20위
정대균 2021. 10. 2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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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30)과 김시우(26·이상 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조조 챔피언십(총상금 995만달러) 2라운드에서 나란히 공동 20위에 자리했다.
이경훈은 22일 일본 지바현의 아코르디아 골프 나라시노CC(파70·704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타를 줄였다.
둘은 나란히 중간합계 1언더파 139타를 기록했다.
2위 카메론 트링갈리(미국·7언더파 133타)와는 1타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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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이경훈(30)과 김시우(26·이상 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조조 챔피언십(총상금 995만달러) 2라운드에서 나란히 공동 20위에 자리했다.
이경훈은 22일 일본 지바현의 아코르디아 골프 나라시노CC(파70·704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타를 줄였다. 김시우는 보기와 버디를 1개씩 범해 이븐파를 쳤다. 둘은 나란히 중간합계 1언더파 139타를 기록했다.
선두는 홈코스의 마쓰야마 히데키가 꿰찼다. 마쓰야마는 이날 2타를 줄여 중간합계 8언더파 132타로 리더보드 최상단에 자리했다. 2위 카메론 트링갈리(미국·7언더파 133타)와는 1타 차이다. 지난 4월 마스터스서 동양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마쓰야마가 만약 이번 대회서 우승하면 PGA투어 통산 7승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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