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누의 무한 긍정, 이래도 괜찮나.."16강 진출 확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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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이래도 정말 괜찮을까.
하지만 주전과 후보의 전력 차를 극복하지 못했고 누누는 비판의 화살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그러나 누누는 여전히 긍정적이었다.
누누는 "컨퍼런스리그는 항상 열심히 훈련하고 뛰는 선수들을 위한 대회다. 이제 홈에서 비테세, 스타드 렌과 맞대결을 펼치고 무라와 경기를 해야 한다. 우린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라고 장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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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이래도 정말 괜찮을까.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16강 진출을 장담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22일 오전 1시 45분(한국시간) 네덜란드 아른헴에 위치한 헬러돔에서 열린 비테세와의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G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0-1 충격패를 당했다.
토트넘은 손흥민, 해리 케인, 피에르 에밀-호이비에르 등을 명단에서 제외하는 과감한 선택을 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처참했다. 데인 스칼렛, 델레 알리, 브리안 힐, 해리 윙크스 등이 이끄는 토트넘은 비테세의 탄탄한 수비벽을 뚫지 못했다. 결국 후반 33분 실점하며 무릎을 꿇었다.
컨퍼런스리그는 상대적으로 전력이 떨어지는 팀들이 출전하는 대회다. 토트넘으로선 당연히 승리해야하는 경기였다. 하지만 주전과 후보의 전력 차를 극복하지 못했고 누누는 비판의 화살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그러나 누누는 여전히 긍정적이었다. 누누는 "컨퍼런스리그는 항상 열심히 훈련하고 뛰는 선수들을 위한 대회다. 이제 홈에서 비테세, 스타드 렌과 맞대결을 펼치고 무라와 경기를 해야 한다. 우린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라고 장담했다.
이어 "선수들을 판단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발전시키기 위해 왔다. 축구는 항상 경쟁하는 스포츠다. 우리의 접근 방식은 똑같다. 선수들이 경쟁과 상관없이 모든 경기에 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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