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처벌법 적용 첫 체포.."거부했는데 집 찾아와"

KBS 입력 2021. 10. 2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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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처벌법을 적용해 피의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첫 사례가 나왔습니다.

전북 덕진경찰서는 어제 새벽 전주시 덕진구의 한 주택가에서 전 여자친구를 스토킹한 혐의로 30대 남성을 체포해 조사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제 새벽 1시쯤 전 여자친구 집에 찾아가 초인종을 누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남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처벌 경고를 받았으나 한 시간쯤 뒤 여성의 집을 다시 찾아갔고, 두 번째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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