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서울 신규확진 456명..전날보다 3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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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2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 확진자(453명)보다 3명 증가한 것이다.
누적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11만4347명이 됐다.
주요 감염경로 별로는 종로구 동대문종합시장 관련 확진자가 13명 증가해 164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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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적 확진자 11만4347명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서울시는 22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 확진자(453명)보다 3명 증가한 것이다. 누적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11만4347명이 됐다.
주요 감염경로 별로는 종로구 동대문종합시장 관련 확진자가 13명 증가해 164명이 됐다. 강남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난 64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1명(누적 747명) ▲성북구 소재 직장 관련 1명(누적 20명) ▲해외유입 5명(누적 1821명) ▲기타 집단감염 45명(누적 2만4473명) ▲기타 확진자 접촉 197명(누적 4만4112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2명(누적 4373명) ▲감염경로 조사중 190명(누적 3만8573명) 등이 추가 감염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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