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유용미생물배양센터 준공

신관호 기자 입력 2021. 10. 22. 18: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평창군의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유용미생물배양센터가 준공됐다.

평창군은 22일 농업기술센터 부지 내 건립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앞에서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유용미생물배양센터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유용미생물배양센터 건립은 새롭게 변화하는 시대에 대처한 농업 분야의 필수적 사업이다"며 "농산물 가공 활성화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의 기반을 마련, 농가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 평창군청. (뉴스1 DB)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의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유용미생물배양센터가 준공됐다.

평창군은 22일 농업기술센터 부지 내 건립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앞에서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유용미생물배양센터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평창군 농업인들의 농산물 가공식품 개발 및 상품화를 지원하는 시설이다. 다양한 가공설비가 구축돼 있는 곳으로 향후 음료, 잼, 건조, 분말제품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으로 총 사업비 25억 원(국비 7억 원, 군비 18억 원)이 투입됐다.

연면적이 825㎡(250평)인 1동(1층)으로, 이 시설에는 공압착즙기 등 58종 61대의 가공장비가 설치돼 있다.

유용미생물배양센터는 화학비료·농약 사용 절감, 농산물 품질 향상, 축사 환경개선 등 환경친화형 농축산업 확대를 위해 마련된 시설이다.

이 시설은 한강유역환경청 공모사업을 통해 건립, 총 사업비 32억 원(기금 19억2000만 원, 군비 12억8000만 원)이 투입됐다.

연면적이 526㎡(160평)인 1동(1층) 규모로 준공됐으며, 올해 시험가동을 마치고 내년부터 농가에 4종의 미생물(광합성균,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을 공급할 예정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유용미생물배양센터 건립은 새롭게 변화하는 시대에 대처한 농업 분야의 필수적 사업이다”며 “농산물 가공 활성화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의 기반을 마련, 농가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