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첫 세계유기농청년대회 폐막..행동계획 채택

강신욱 입력 2021. 10. 22. 18: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괴산군이 주최하고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 아시아본부(IFOAM Organics Asia)가 주관한 '1회 세계유기농청년대회'가 22일 막을 내렸다.

괴산군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IFOAM 지역조직 산하 유기농청년 조직을 구축하고 국제유기농청년네트워크(YOGN)의 위상을 높여 청년들을 대변하는 조직으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26~29일 7회 ALGOA 정상회의, 2회 GAOD 심포지엄

[괴산=뉴시스] 1회 세계유기농청년대회. (사진=괴산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괴산=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주최하고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 아시아본부(IFOAM Organics Asia)가 주관한 '1회 세계유기농청년대회'가 22일 막을 내렸다.

대회는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유기농 선구자의 발자취를 따라서'란 주제로 펼쳐졌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세계 각지에서 실시간으로 참여했다.

폐막식에서는 '1회 세계유기농청년 행동 계획(Organic Youth Action Plan)' 채택과 함께 IFOAM 지역조직과 유관단체 지지 선언이 이어졌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1회 세계유기농청년대회에 참가한 청년들의 열정이 가득한 모습에서 유기농 산업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다"며 "괴산군도 세계 유기농의 중심으로서 유기농 산업의 발전을 위해 더욱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대륙별 청년의 목소리 ▲유기농 선구자와 만남 1 ▲국제적인 유기농청년 연대 확립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청년의 역할 ▲유기농 선구자와 만남 2 등 5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기후변화, 유기농업과 청년의 미래, 환경분야 등 주요 국제 현안도 토론했다.

[괴산=뉴시스] 1회 세계유기농청년대회. (사진=괴산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괴산군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IFOAM 지역조직 산하 유기농청년 조직을 구축하고 국제유기농청년네트워크(YOGN)의 위상을 높여 청년들을 대변하는 조직으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는 7회 아시아지방정부유기농협의회(ALGOA) 정상회의와 2회 세계유기농연합회(GAOD) 심포지엄이 괴산에서 열린다.

ALGOA와 GAOD 회원국이 참석해 로컬푸드의 발전 방향,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탄소중립 등을 논의한다.

괴산군은 ALGOA 의장국이자 GAOD 공동의장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