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러는 동맹 아니지만 동맹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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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중 신냉전 구도 속에 밀월관계를 구가하고 있는 중러 관계에 대해 중국 외교부는 "양국은 동맹이 아니지만 동맹보다 낫다"고 평가했다.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러 군사동맹 체결 목표를 갖고 있지 않다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전날 발언에 대한 논평을 요구받자 양국은 동맹을 만들지 않고, 대결하지 않으며, 특정국가를 적대하지 않는다는 기조를 유지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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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중국 외교부 제공] 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22/yonhap/20211022182006253zvoa.jpg)
(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최근 미중 신냉전 구도 속에 밀월관계를 구가하고 있는 중러 관계에 대해 중국 외교부는 "양국은 동맹이 아니지만 동맹보다 낫다"고 평가했다.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러 군사동맹 체결 목표를 갖고 있지 않다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전날 발언에 대한 논평을 요구받자 양국은 동맹을 만들지 않고, 대결하지 않으며, 특정국가를 적대하지 않는다는 기조를 유지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왕 대변인은 "중국은 러시아를 포함한 국제사회와 함께 손잡고 협력과 상생의 이념을 실천하고 상호존중과 공평·정의, 협력과 상생의 새로운 국제관계와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을 추진하며, 21세기 국제관계의 새로운 장을 함께 써가길 원한다"고 말했다.
![화상 정상회담 하는 시진핑·푸틴 [베이징 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 주석이 6월28일(현지시간) 베이징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화상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leekm@yna.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22/yonhap/20211022182006339kloi.jpg)
jh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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