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울산서 감염경로 불분명 확진자 2명 추가

김기열 기자 2021. 10. 2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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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22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울주군 5374번, 남구 5375번 2명은 발열과 기침 등의 유증상자로 21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시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경로와 추가 동선, 접촉자 유무 등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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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울산 남구 한 초등학교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날 이 학교 학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1.10.7/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에서 22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울주군 5374번, 남구 5375번 2명은 발열과 기침 등의 유증상자로 21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시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경로와 추가 동선, 접촉자 유무 등을 파악하고 있다.

kky0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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