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베토벤 소나타 전곡 도전 김다솔, 빈 베토벤 콩쿠르 2위

김도희 입력 2021. 10. 2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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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김다솔(32)이 빈 베토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공동 2위를 차지했습니다.

김다솔은 21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폐막한 제16회 빈 베토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오스트리아의 필립 쇼이혀와 함께 공동 2위를 수상했습니다.

빈 베토벤 국제 피아노 콩쿠르는 1961년 창설된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 피아노 콩쿠르로, 4년마다 만 20∼30세를 대상으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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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피아니스트 김다솔(32)이 빈 베토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공동 2위를 차지했습니다.

김다솔은 21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폐막한 제16회 빈 베토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오스트리아의 필립 쇼이혀와 함께 공동 2위를 수상했습니다.

1위는 독일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블레텐버그가 차지했습니다.

빈 베토벤 국제 피아노 콩쿠르는 1961년 창설된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 피아노 콩쿠르로, 4년마다 만 20∼30세를 대상으로 개최됩니다.

홍사헌(2017·2위), 한지호(2009·공동 3위), 전지훈(2009·공동 3위)에 이어 역대 네 번째 한국계 입상자가 된 김다솔은 상금 6천250유로(한화 약 856만원)와 더불어 부상으로 낙소스 레이블에서의 음반 제작 기회를 얻게 됐습니다.

'베토벤 스페셜리스트'로 통하는 김다솔은 오는 12월 금호아트홀 '베토벤의 시간' 무대에 올라 지난 2017년 시작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시리즈 연주의 대미를 장식합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진혜숙·김도희>

<영상 : 금호문화재단·빈 베토벤 국제 피아노 콩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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