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밀랍주조기법 제작 범종 쇳물
강신욱 입력 2021. 10. 22. 18:12
[진천=뉴시스] 강신욱 기자 = 국가무형문화재 112호 원광식 주철장이 22일 충북 진천군 덕산읍 성종사에서 전통밀랍주조기법으로 범종 제작과정을 공개시연한 가운데 작업자들이 도가니에 쇳물을 옮겨 붓고 있다. 2021.10.22.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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