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재활용 업체들과 페트병 재활용 활성화 업무 협약

이영섭 입력 2021. 10. 22. 18: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심이 22일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대회의실에서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및 재활용 업체 ㈜알엠, ㈜에이치투와 투명 페트병 회수·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협약서 들어 보이는 관계자들.

왼쪽부터 김보규 농심 경영기획실장, 이찬희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이사장, 홍동운 (주)에이치투 대표, 임범진 (주)알엠 대표.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농심이 22일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대회의실에서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및 재활용 업체 ㈜알엠, ㈜에이치투와 투명 페트병 회수·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협약서 들어 보이는 관계자들. 왼쪽부터 김보규 농심 경영기획실장, 이찬희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이사장, 홍동운 (주)에이치투 대표, 임범진 (주)알엠 대표. 2021.10.22

[농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소품총에 실탄이"…알렉 볼드윈 촬영중 쏜 총에 스태프 사망
☞ "건반에 황색은 없다"…中 피아노천재 성매매에 대륙 떠들썩
☞ 이재명 책상에 발 올리고 엄지척…'조폭이냐, 영어강사냐'
☞ 불난 집 기름부은 尹 SNS…"개 동공에 쩍벌남?" 시끌
☞ 미 검찰 "통근열차 성폭행 방관한 승객 보도는 오보"
☞ 실종사망 백인 여성 약혼남도 1개월만에 시신으로
☞ "모더나 접종 후 피가 멈추지 않아요" 고통 호소 국민청원
☞ '유승민 라이브'에 딸 유담 나오자 시청자 1천600명…
☞ 길이만 7m …'세계 최대' 트리케라톱스 화석 90억원에 낙찰
☞ 인도네시아, 개고기 업자에 '동물 학대' 징역 10월 첫 판결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