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인도 7개업소 생산 과자 수입자에 검사명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도 내 7개 제조업소에서 생산된 과자의 세균수 항목에 대해 수입자가 스스로 안전성을 입증해야 국내로 수입·유통할 수 있는 검사명령을 22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검사명령은 유해물질이 검출되거나 부적합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수입식품 등을 선정해 수입자가 식약처장이 지정한 시험·검사기관에서 정밀검사를 받고 적합한 경우에만 수입신고를 하게 하는 제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인도산 과자에서 세균수 항목 부적합 지속 발생
수입자가 정밀검사받고 스스로 안전성 입증해야

[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도 내 7개 제조업소에서 생산된 과자의 세균수 항목에 대해 수입자가 스스로 안전성을 입증해야 국내로 수입·유통할 수 있는 검사명령을 22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검사명령은 유해물질이 검출되거나 부적합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수입식품 등을 선정해 수입자가 식약처장이 지정한 시험·검사기관에서 정밀검사를 받고 적합한 경우에만 수입신고를 하게 하는 제도다. 현재 중국산 향미유 등 15개 품목이 검사명령 대상으로 지정돼 있다.
이번 검사명령은 인도산 과자에 대한 통관검사에서 지속적으로 세균수 항목에서 부적합이 발생함에 따라 수입자의 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인도산 과자를 수입·판매하는 영업자는 식약처장이 지정한 식품전문 시험·검사기관에 해당 제품의 검사를 의뢰한 뒤 그 결과(시험성적서)를 수입 신고 시 관할 지방식약청에 제출하면 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안전한 수입식품이 공급·유통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우려가 있거나 부적합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식품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h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창희 9세 연하 아내, '한강 아이유' 윤영경이었다
- 샘 해밍턴, 두 아들 나란히 병원행…"장염에 죽다 살아나"
- "강북 모텔女, 키 170 몸매 좋은 미인…거부할 남자 없어" 도 넘은 반응
- 더 독하게 돌아온 박민영…"하루 물만 3리터 마셨어요"
- '문원♥' 신지, 5월 결혼 앞두고 "복권 당첨 됐어"
- 한지민 친언니 얼굴 공개…"나보다 더 유명"
- 전한길, '불의필망' 최시원에 러브콜…"자유 콘서트 와 달라"
- '5월 결혼' 최준희, 외할머니와 연락두절…"결혼 소식 유튜브로 알아"
- 지드래곤, 카이스트 졸업식서 "틀려도 괜찮다"
- 한혜진, 코인 사기 해킹에 '86만 유튜브' 채널 날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