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길 동맹' 경북 4개 지자체장 군위서 '특별좌담회'

박홍식 2021. 10. 2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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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사업 성공 추진을 위해 4개 지방자치단체장이 머리를 맞댔다.

'하늘길 동맹'을 맺은 경북 구미시와 군위군, 의성군, 칠곡군 등 경북 중서부권 4개 지자체장은 22일 군위군청에서 특별 좌담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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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성공 추진 '맞손'

경북 중·서부권 4개 지자체장 하늘길 동맹 좌담회 (사진=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사업 성공 추진을 위해 4개 지방자치단체장이 머리를 맞댔다.

'하늘길 동맹'을 맺은 경북 구미시와 군위군, 의성군, 칠곡군 등 경북 중서부권 4개 지자체장은 22일 군위군청에서 특별 좌담회를 했다.

시·군간 공동발전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단체장들은 통합신공항이 성공적으로 건설돼 후손에게 새 희망을 주도록 공동 노력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그 동안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에 힘을 모아 준 하늘길 동맹 시·군 단체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통합신공항 건설의 차질 없는 추진과 관련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하늘길 동맹 4개 시·군도 행정구역을 넘어 지역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협력해 지역발전을 선도하자"고 강조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새로운 글로벌 경쟁구도는 국가 간 경쟁에서 도시권역 간 경쟁으로 변화되고 있다. 주변 도시와 상생과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야 생존할 수 있다"고 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난 5일 착수한 하늘길 동맹 4개 시·군이 공동 추진하는 통합신공항을 중심으로 서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이 수립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들 시·군은 신공항 시대에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로 지난 4월 동맹을 맺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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