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탈탄소發' 에너지위기 머리 맞댄 EU 정상

박성규 기자 2021. 10. 2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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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미셸(앞줄 왼쪽) 유럽연합(EU) 이사회 의장을 비롯해 앙겔라 메르켈(가운데) 독일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앞줄 오른쪽) 프랑스 대통령 등 EU 정상들이 21일(현지 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정상회담을 열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부터 22일까지 이틀 일정의 회담에서 각국 정상들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위기, 에너지 대란 , 무역 문제 등 글로벌 이슈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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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샤를 미셸(앞줄 왼쪽) 유럽연합(EU) 이사회 의장을 비롯해 앙겔라 메르켈(가운데) 독일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앞줄 오른쪽) 프랑스 대통령 등 EU 정상들이 21일(현지 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정상회담을 열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부터 22일까지 이틀 일정의 회담에서 각국 정상들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위기, 에너지 대란 , 무역 문제 등 글로벌 이슈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게 된다. /EPA연합뉴스

박성규 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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