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호텔관광경영과, 재학생단계 '일학습병행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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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자대학교 호텔관광경영과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모한 '2022년도 일학습병행 전문대 재학생단계 사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실습장비 실사와 서류심사 등 2회의 심사를 거쳐 '일학습병행제'에 선정된 경인여자대학교 호텔관광경영과는 2021년부터 입학한 재학생 중 신청자에 대해 앞으로 교육과정 수업과 기업현장 학습에 필요한 모든 재원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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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경인여자대학교 호텔관광경영과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모한 ‘2022년도 일학습병행 전문대 재학생단계 사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실습장비 실사와 서류심사 등 2회의 심사를 거쳐 ‘일학습병행제’에 선정된 경인여자대학교 호텔관광경영과는 2021년부터 입학한 재학생 중 신청자에 대해 앞으로 교육과정 수업과 기업현장 학습에 필요한 모든 재원을 지원받게 된다.
일학습병행제는 기업 맞춤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의 교육체계를 기반으로 학교교육(OFF-JT)과 현장훈련(OJT)을 병행함으로써 능력중심 기반 맞춤형 실무인재육성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2학년이 되는 호텔관광경영과 일학습병행제 참여 학생은 1년간 기업훈련과 학습을 병행하며 자신의 진로를 적극적으로 설계할 수 있게 된다. 학생들은 학비와 4대보험 가입, 훈련 근무시간에 대한 최저임금 이상의 기업 훈련비를 모두 지원 받으며 매학기 학비 지원도 받는다. 1년간의 기업훈련을 직업경력으로 인정받아 졸업과 동시에 훈련 기업에 바로 취업하게 된다. 물론 2022학년도 학과 신입생들부터 이후 입학생들도 동일한 일학습병행제 혜택을 받는다.
일학습병행제 참여 학생은 1년간 파라다이스시티호텔과 메이필드호텔 등 대학 인근의 5성급 호텔에서 집중 직무훈련을 받고 관련 자격증 취득 후 졸업과 동시에 훈련했던 호텔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때문에 학생들의 진로개발에 좋은 기회다.
박용희 호텔관광경영과 학과장은 “경인여자대학교 최초로 '일학습병행제 공동훈련센터'가 설립되면서 대학차원은 물론 학과 차원에서도 고등학교 졸업자 대상이나 재직자 대상의 다양한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진로개발에 더 많은 혜택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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