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마감]급한 불 끈 헝다, 안도하는 시장

박가영 기자 입력 2021. 10. 2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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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보합권에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4% 오른 2만8804.85에 거래를 마쳤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상승한 것도 호재로 작용하면서 도쿄증시에서 반도체 관련주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기업들이 3분기 견조한 실적을 내놓으면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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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보합권에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4% 오른 2만8804.85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시장은 파산 위기에 몰렸던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그룹이 달러채권을 이자를 지급했다는 소식에 안도했다. 헝다는 오는 23일 이자 지불 유예기한을 맞는 달러 채권 이자 8350만달러(약 981억원)를 송금하면서 디폴트(채무불이행) 위기를 피하게 됐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상승한 것도 호재로 작용하면서 도쿄증시에서 반도체 관련주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기업들이 3분기 견조한 실적을 내놓으면서 올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62% 오른 1만5215.70으로 장을 마감했다.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0.34% 내린 3582.60으로 거래를 마쳤다. 헝다가 디폴트 위기를 모면하면서 부동산주가 강세를 보였지만 경기민감주인 철강, 석탄 등이 약세를 보였다. 홍콩 항셍지수는 마감을 10여분 앞두고 0.27% 상승한 2만6088.34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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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영 기자 park080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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