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면 주먹질? 말도 안돼".. 김선호 인성논란 반박글 등장

김유림 기자 입력 2021. 10. 2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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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의 동문이라 주장하는 네티즌의 추가 폭로글이 올라오자 소속사가 반박에 나섰다.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김선호의 대학 동문이라고 주장하는 누리꾼이 올린 폭로글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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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의 대학동문이라 주장하는 한 누리꾼의 인성 폭로글이 화제가 되자 반박글이 올라오며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김선호의 동문이라 주장하는 네티즌의 추가 폭로글이 올라오자 소속사가 반박에 나섰다.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김선호의 대학 동문이라고 주장하는 누리꾼이 올린 폭로글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지난 21일 온라인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저는 k배우 대학동문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K배우)인성 문제가 세상에 나온 요즘 '터질 게 터졌구나', '왜 이렇게 늦게 와서야 그의 인성이 폭로될 걸까?' 의문도 들고 속이 시원하기도 했다. 지금의 건실하고 선한 이미지, 내가 아는 K배우는 그 이미지와 상반된 사람이다. 대학교 시절에 그는 술과 클럽을 좋아하고 지금처럼 여성 편력도 심했다"라고 주장했다.

K배우가 욱하는 면이 많았고, 작품 활동을 할 때 다른 사람이 자기와 의견이 맞지 않다 싶으면 같은 동료에게 욕을 하고 주먹질을 하려는 행동을 했다는 주장도 펼치며 "K배우의 선하고 좋은 이미지에 속지 마라"라고 덧붙였다. 

이에 또다른 네티즌은 김선호 인성 논란. 동기의 글 쓰신 분 꼭 읽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김선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제가 아는 선호는 굉장히 예의 바른 그냥 겁 많은 친구이다. 누구한테 얻어맞고 오지나 않으면 다행일 만큼"이라고 말했다. 그는 "눈이 뒤집혀 주먹다짐하는 걸 몇 번이나 말리셨다고.. 정말 같은 동기인지 의문이 간다"며 의문을 표했다.

글쓴이는 "대학 생활 술 좋아할 수 있고, 동기간의 싸움도 있을 수 있다"면서, "여성 편력이라는 단어로 자극할 만큼 선호의 사생활에 문제가 있었다면 16년째 봐온 선호의 모습을 모를 리가 있겠냐"라는 말로 김선호를 옹호했다.

그는 "술자리마저 대학가 안에서 과 특성상 당연하리만큼 모임이 많았다. 부끄럼 많고 내성적인 선호는 그저 동기들이나 선, 후배 사이에서 잘 어울리려 부단히 노력했던 친구"라고 설명하며 "누구보다 잘 안다고 생각하는 친구가 이런 일을 겪게 되어 굉장히 걱정되는 가운데 하필, 동기라는 사람은 이때다 싶어 그것도 아닌 말을 지어내는 건 진짜 두 눈 뜨고 보기가 힘들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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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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