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사람인가 요정인가..마음보단 덜 예쁜데도 '압도적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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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화보 이미지를 공개했다.
한소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촬영한 광고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밝은 회색 컬러의 투피스와 긴 가죽 부츠, 가방을 매치해 단아하면서도 도발적인 이중적 이미지를 어필했다.
한소희는 지난 17일 공개한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네임'의 주연으로 활약해 넷플릭스 세계 3위에 오르는 등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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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화보 이미지를 공개했다.
한소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촬영한 광고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밝은 회색 컬러의 투피스와 긴 가죽 부츠, 가방을 매치해 단아하면서도 도발적인 이중적 이미지를 어필했다.
더불어 치명적인 눈빛과 함께 흐트러진 분위기로 뇌쇄적인 아우라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소희는 지난 17일 공개한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네임'의 주연으로 활약해 넷플릭스 세계 3위에 오르는 등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함께 호흡을 맞춘 선배 배우 박희순은 22일 인터뷰를 통해 "액션 스쿨에서 땀을 뻘뻘 흘리는 한소희의 모습이 예뻐 보였다. 연기와 마음이 너무 예뻐 얼굴이 예쁘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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