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미나, 추억 속 월드컵 미녀 소환 "20년 전 몸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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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리즈 시절 못지않은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10월 22일 미나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국민가수 #오프닝 촬영날 20년 전 월드컵 때에도 지금도 빨간색을 즐겨 입진않지만 잘 어울리는 거 같네요 ㅎㅎ 오랜만에 예전 무대설 때 몸매로 잠깐 돌아갔었는데 사진을 많이 못 찍어서 아쉽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미스월드컵', '월드컵미녀' '월드컵가수'라 불리던 20년 전으로 돌아간 듯, 붉은 악마로 변신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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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가수 미나가 리즈 시절 못지않은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10월 22일 미나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국민가수 #오프닝 촬영날 20년 전 월드컵 때에도 지금도 빨간색을 즐겨 입진않지만 잘 어울리는 거 같네요 ㅎㅎ 오랜만에 예전 무대설 때 몸매로 잠깐 돌아갔었는데 사진을 많이 못 찍어서 아쉽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미스월드컵', '월드컵미녀' '월드컵가수'라 불리던 20년 전으로 돌아간 듯, 붉은 악마로 변신한 모습. 여전히 탄탄한 몸매와 세월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미나는 2002년 월드컵 당시 대중에 얼굴을 알리고 히트곡 '전화 받어'로 많은 사랑받았다.
한편 미나는 17살 연하 류필립과 2018년 결혼했다.
(사진= 미나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juliett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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