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칼하이레코즈, 홍대 K팝 지키기 콘서트 11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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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칼하이레코즈 아티스트들이 홍대의 K팝을 지키기 위해 공연한다.
22일 로칼하이레코즈 관계자는 오는 11월 13, 14일 홍대 프리즘홀에서 콘서트 '로칼하이 프리즘 스테이지(이하 로.프.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콘서트 라인업은 키디비, 데이비드 오, 범진, 노디시카, 초이, 라날로그, JIN(진), 필통, 운찬, 배준렬, 핀업 등 총 12팀의 로칼하이레코즈 소속 아티스트가 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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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수진 인턴 기자 = 로칼하이레코즈 아티스트들이 홍대의 K팝을 지키기 위해 공연한다.
22일 로칼하이레코즈 관계자는 오는 11월 13, 14일 홍대 프리즘홀에서 콘서트 ‘로칼하이 프리즘 스테이지(이하 로.프.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프라인 콘서트는 이틀 간 총 4회에 걸친 공연이다. 공개된 콘서트 라인업은 키디비, 데이비드 오, 범진, 노디시카, 초이, 라날로그, JIN(진), 필통, 운찬, 배준렬, 핀업 등 총 12팀의 로칼하이레코즈 소속 아티스트가 출동한다.
특히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가 홍대씬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를 위한 엑셀러레이팅(가속화시키는)을 목표로 한다"며 “지속 가능한 음악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콘서트 ‘로.프.스’는 오는 25일 오후 2시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we02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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