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글 "항상 꿈꾸던 일이 현실로"..감격의 눈물
조은지 2021. 10. 22. 17:22
[앵커]
우리나라 여자축구 대표팀이 골키퍼 윤영글의 선방 쇼를 앞세워 FIFA 랭킹 1위 미국과 비겼습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미국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미국과 0대 0으로 비겨, 지난 2019년 평가전 이후 두 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2년 전 우리와 맞대결 이후 안방에서 22경기를 연속으로 이겼던 미국은 오늘 무승부로 연승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우리 나이로 서른다섯인 골키퍼 윤영글은 미국의 유효슈팅 8개를 모두 막아내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습니다.
[윤영글 / 축구대표팀 골키퍼 : 이 시간을 많이 좀 기다린 것 같습니다. 항상 벤치에 앉아서 상상하고 꿈꾸던 것들이 오늘 현실로 일어나서, 항상 지금까지 축구를 하면서 골키퍼를 하면서 준비했던 것들을 오늘 다 펼쳐낼 수 있어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요. 좋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요일 오후 5시 30분,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후보자 2차 맞수토론!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할리우드 탑스타, 촬영중 실수로 소품총 발사해 감독 사망
- "폭로 안하지만..억울한 부분 有" 김선호 지인, 궁금증 여전
- 패리스 힐튼 "아동학대 당했다"..10대 시절 피해 고백
- '오징어게임' 이정재, 美시상식 노미..'기생충' 기적 재현될까
- '쇼미10' 염따 심사 태도, 독특한 개성 혹은 갑질
- 트럼프 "이란서 중대 군사작전 개시...핵무기 못 갖게 만들 것"
- [자막뉴스] 관심 보이던 노르웨이 기업도 포기...수렁에 빠진 '대규모 사업'
- [속보] 청와대, NSC 실무위 개최..."이란 상황 대책 논의"
- 미국·이스라엘, 테헤란 전격 공습..."이란 보복 공격 시작"
- '총 쏘는' 김주애 사진 공개...김여정은 '당 총무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