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 우정사업본부 손잡고 해운대에 2026년 특급호텔 올린다

윤정훈 입력 2021. 10. 2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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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해비치)가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와 해운대 호텔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우정사업본부가 노후된 부산 해운대 수련원의 사업성 검토를 거쳐 관광 호텔로 개발하기로 하면서, 경쟁 입찰을 거쳐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가 호스피탈리티 솔루션을 제시할 책임임차운영사로 선정돼 진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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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에 수련원 부지에 2026년 해비치 호텔 완공 계획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해비치)가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와 해운대 호텔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민수 해비치 대표이사(오른쪽), 박인환 우정사업본부 단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우정사업본부가 노후된 부산 해운대 수련원의 사업성 검토를 거쳐 관광 호텔로 개발하기로 하면서, 경쟁 입찰을 거쳐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가 호스피탈리티 솔루션을 제시할 책임임차운영사로 선정돼 진행하게 됐다.

해비치는 국내외 특급 호텔과 비즈니스 호텔, 골프장, 외식 사업을 비롯한 오피스빌딩 서비스 위탁 사업 등을 운영하는 호스피탈리티 전문기업으로, 부산 해운대 수련원 부지 호텔 사업의 개발부터 설계, 시공 등에 참여하고 위탁 운영에 나선다.

이 부지에는 지하 3층~지상 26층, 260여 객실 규모의 호텔이 2026년 완공될 계획이며, 해비치가 새롭게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가 들어설 예정이다.

해비치는 우정사업본부가 호텔 개발을 위해 손잡은 첫 민간기업으로, 국제관광도시 부산에서 해비치만의 역량을 담은 호텔 사업을 통해 수익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정훈 (yunrigh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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