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 치매예방 'CAVE SYSTEM' 상표 등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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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대표 김도현)이 최근 자사 인지재활훈련 시스템 'CAVE SYSTEM'(케이브 시스템)으로 특허청 상표등록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CAVE SYSTEM'의 'CAVE'는 동굴이라는 뜻으로, 이 제품은 마치 동굴과 같이 디자인된 부스를 활용하는 인지개선·치매예방 시스템이다.
지엘 관계자는 "최근 조달청 '벤처나라'에도 제품을 등록했다"며 "치매 예방과 개선에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제품 판매와 유지보수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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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대표 김도현)이 최근 자사 인지재활훈련 시스템 'CAVE SYSTEM'(케이브 시스템)으로 특허청 상표등록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CAVE SYSTEM'의 'CAVE'는 동굴이라는 뜻으로, 이 제품은 마치 동굴과 같이 디자인된 부스를 활용하는 인지개선·치매예방 시스템이다. 사용자가 자신의 손으로 가상 공간을 터치하면서 콘텐츠를 수행한다. 혼합현실에 기반을 둔 제품으로 컨트롤러가 필요하지 않다.
지엘 관계자는 "최근 조달청 '벤처나라'에도 제품을 등록했다"며 "치매 예방과 개선에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제품 판매와 유지보수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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