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지바이오, '치매치료제 개량신약' 부문 '바이오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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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용 지투지바이오 대표(사진 왼쪽 3번째)가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1 제7회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에서 '치매치료제 개량신약' 부문 '바이오대상'을 수상하고 임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지투지바이오는 인체 내 약효를 수개월간 지속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해 정부로부터 약 60억원의 지원금을, 기관투자자로부터 약 216억원의 투자를 받은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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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용 지투지바이오 대표(사진 왼쪽 3번째)가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1 제7회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에서 '치매치료제 개량신약' 부문 '바이오대상'을 수상하고 임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지투지바이오는 인체 내 약효를 수개월간 지속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해 정부로부터 약 60억원의 지원금을, 기관투자자로부터 약 216억원의 투자를 받은 기업이다. 지투지바이오 측은 "약효 지속 기술은 매일 먹거나 주사로 투여해야 하는 약을 대신할 수 있다"며 "한 번 투여만으로 체내에서 약효를 장기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하는 만성질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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