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우승 축하해요" 김천상무 김충섭 구단주 격려 방문

입력 2021. 10. 2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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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의 K리그2 우승을 축하합니다. 그동안 선수 여러분 고생했습니다."

지난 17일 김천은 부천FC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K리그2 우승과 다음 시즌 K리그1 승격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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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김천상무의 K리그2 우승을 축하합니다. 그동안 선수 여러분 고생했습니다.”

김천상무는 22일 오후 3시 30분에 홈구장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구단주 격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충섭 김천상무 구단주를 비롯해 배낙호 대표이사, 최한동 후원회장, 김천시 체육회 서정희 회장, 김동열 상임부회장, 김재광 김천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지난 17일 김천은 부천FC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K리그2 우승과 다음 시즌 K리그1 승격을 확정지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상주에서 김천으로 연고 이전한 후 창단 첫 해 직행 승격이라는 역사를 달성했다. 승격 1순위로 꼽히며 기대를 모은 김천은 시즌 초반에 예상치 못한 초반 난조를 겪으며 선두권과는 먼 성적표를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천 팬들의 열띤 응원은 계속됐다. 김천은 시즌 중반을 지날 무렵부터 선두권을 차지하기 시작했다. 특히 김충섭 구단주는 지난 4월 열린 홈 개막전 경기부터 매 경기 가변석에서 팬들과 함께 김천상무를 응원했다. 김충섭 구단주는 김천 홈경기를 직관하며 희노애락을 함께하며 구단주로서 김천의 발전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구단주 김충섭 김천시장은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선수단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 선수단을 비롯해 김천시민, 팬들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고 생각한다. 우승 확정을 했지만 아직 홈 2경기가 더 남았다. 남은 2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해 코로나19로 지친 김천시민들에게 기쁨과 즐거움, 희망을 줄 수 있는 경기를 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김천은 오는 23일 전남과 홈경기에서 K리그2 우승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천의 뒤를 이어 FC 안양, 대전하나 시티즌, 전남 드래곤즈가 2위, 3위, 4위에 있다. 이 세 팀 중 최대 한 팀이 더 K리그1으로 승격할 수 있다.

[사진 = 김천 상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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