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혁신밸리 농업위기 극복할 대안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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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북도지사가 22일 전북 김제시 백구면 월봉리에 위치한 전북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차질없는 준비를 당부했다.
현재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다음 달 말께 준공식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송 지사는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농업위기를 극복할 대안이 될 것"이라며 "차질없는 추진으로 스마트농업의 선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경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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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뉴스1) 이지선 기자 =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22일 전북 김제시 백구면 월봉리에 위치한 전북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차질없는 준비를 당부했다.
현재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다음 달 말께 준공식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이날 송하진 도지사는 현장을 둘러보며 공사를 감독기관인 농어촌공사 전북본부 관계자를 격려했다. 또 시설 운영을 함께할 김제시, 실용화재단 등과 함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송 지사는 스마트팜 창업을 꿈꾸는 예비 청년농과 만나 스마트팜에 도전하게 된 계기 등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송 지사는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농업위기를 극복할 대안이 될 것"이라며 "차질없는 추진으로 스마트농업의 선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경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실습농장 2.3㏊, 임대형 스마트팜 4.5㏊, 실증온실 1.6㏊, 지원센터 1동, 실증장비, 빅데이터 센터 등 21.3㏊ 규모다. 시설 조성에 투입되는 예산만도 829억원에 달한다.
핵심 기능은 스마트팜 창업보육과 임대운영, 실증연구, 빅데이터 수집·분석이다. 창업보육은 20개월 과정으로 매년 50여명을 선발해 운영하고, 우수 교육생에게는 3년 간 임대형 스마트팜을 제공한다.
또 스마트팜 실증온실과 빅데이터 센터를 통해 ICT 기자재 등을 개발·보급하고, 빅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디지털 농업으로 진화하기 위한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2018년 농촌에 닥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국 각지를 대상으로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공모해 김제를 1차 대상지로 선정한 바 있다.
letswi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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