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한국코러스 반등

22일 코스피시장(3006.16pt)은 기관이 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에 지수는 소폭 하락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995.07pt)은 개인과 기관이 매도했으나 외국인의 매수로 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공모가 4만2000원으로 오늘까지 청약을 마감하는 엔켐은 3.23% 오른 8만원의 호가로 7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나 심사청구 기업 퓨쳐메디신은 2.08% 내린 2만35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심사승인된 것으로 보이는 넷마블네오(2만6700원,-0.74%)는 이틀 연속 소폭 하락했으나 심사청구 기업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5.0% 오른 2만1000원 호가로 반등했다.

오늘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차백신연구소는 공모가 1만1000원 대비 6.36% 높은 1만1700원으로 매매를 개시하여 1만4900원을 고점으로 하락하여 1만3000원을 기록하며 매매를 종결하였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상승한 종목이 더 많았고 바이오 관련주는 등락이 엇갈렸으며 남북경협주는 소폭 상승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1.38% 내린 7만15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고 현대오일뱅크는 1.82% 내린 5만4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9.43% 오른 5만8000원의 호가로 반등했고 현대아산(2만1350원,+0.23%)은 소폭 상승했다.

케이뱅크(1만6800원,+0.60%)는 소폭 상승했으나 엔지노믹스는 3.33% 내린 2만9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바이오시밀러업체 폴루스는 5.26% 오른 2000원의 호가로 상승했으나 진단업체 솔젠트는 4.76% 내린 1만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1.12% 내린 4만4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고 바이오업체 비보존은 8.71% 내린 1만6250원의 호가로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보로노이(6만원), 와이바이오로직스(3만8000원), 바디프랜드(1만6500원), 에이프로젠(2만4000원), 엔쓰리엔(1300원), 비씨켐(5만4000원), 노바셀테크놀로지(8600원), 에스바이오메딕스(90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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