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이윤지, 호피무늬 커플룩 입은 러블리 자매에 찐 환호 "꺅"

임혜영 2021. 10. 2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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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지가 사랑스러운 두 딸의 커플룩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꺅 어흥이 실물 영접. 올겨울 커플룩으로 진작에 찜해놓은 외투. 외할머니 왈 77은 없니? 엄마 없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훌쩍 성장해 어느덧 '언니미'를 자랑하는 첫째 딸 라니 양과 그런 언니의 품에 쏙 안겨 있는 둘째 소울 양의 사랑스러운 '자매 케미'가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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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이윤지가 사랑스러운 두 딸의 커플룩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꺅 어흥이 실물 영접. 올겨울 커플룩으로 진작에 찜해놓은 외투. 외할머니 왈 77은 없니? 엄마 없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니, 소울 자매는 귀여운 호피무늬 점퍼를 커플로 맞춰 입은 모습이다.

훌쩍 성장해 어느덧 ‘언니미’를 자랑하는 첫째 딸 라니 양과 그런 언니의 품에 쏙 안겨 있는 둘째 소울 양의 사랑스러운 ‘자매 케미’가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이윤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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