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 우정사업본부와 해운대 특급호텔 개발 업무협약

김재범 입력 2021. 10. 2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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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김민수)는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와 '해운대 호텔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정사업본부는 노후된 부산 해운대 수련원을 관광호텔로 개발하기 위해 경쟁입찰을 진행했고,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가 책임임차운영사로 선정되어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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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수련원 부지, 26층 260여실 규모 관광호텔 개발
20206년 완공 예정, 신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도입
정사업본부 박인환 보험사업단장(왼쪽)-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김민수 대표이사.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김민수)는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와 ‘해운대 호텔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정사업본부는 노후된 부산 해운대 수련원을 관광호텔로 개발하기 위해 경쟁입찰을 진행했고,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가 책임임차운영사로 선정되어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

해비치는 국내외 특급 호텔과 비즈니스 호텔, 골프장, 외식 사업을 비롯한 오피스빌딩 서비스 위탁 사업 등을 운영하는 호스피탈리티 전문기업으로 부산 해운대 수련원 부지 호텔 사업의 개발부터 설계, 시공 등에 참여하고 위탁 운영에 나선다.

이 부지에는 지하 3층 지상 26층, 260여실 규모의 호텔이 2026년 완공될 계획이다. 해비치는 호텔에 새롭게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를 도입한다.

한편, 해비치는 우정사업본부가 호텔 개발을 위해 손잡은 첫 민간기업으로, 국제관광도시 부산에서 해비치만의 역량을 담은 호텔 사업을 통해 수익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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