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이뮨, '자가면역질환 세포치료제' 부문 '바이오대상'

이두리 기자 입력 2021. 10. 2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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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찬 테라이뮨 대표가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1 제7회 대한민국 리딩기업대상'에서 '자가면역질환 세포치료제' 부문 '바이오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테라이뮨은 세계 최초로 질병 특이적 수용체를 장착한 조절 T세포 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 중인 자가면역질환 전문기업이다.

미국 국립보건원 및 국방부로부터 이전받은 기술과 테라이뮨의 독창적인 기술로 A형 혈우병 환자에게서 발견되는 내성항체생성 문제를 극복하는 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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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찬 테라이뮨 대표가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1 제7회 대한민국 리딩기업대상'에서 '자가면역질환 세포치료제' 부문 '바이오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테라이뮨은 세계 최초로 질병 특이적 수용체를 장착한 조절 T세포 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 중인 자가면역질환 전문기업이다. 미국 국립보건원 및 국방부로부터 이전받은 기술과 테라이뮨의 독창적인 기술로 A형 혈우병 환자에게서 발견되는 내성항체생성 문제를 극복하는 게 목표다. 업체 관계자는 "테라이뮨은 자체 기술과 임상시료 생산 역량 등을 더해 세계적인 바이오텍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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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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