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kg 감량' 원호, 앨범 '블루레터' 해외서 좋은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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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원호(WONHO)가 두 번째 미니앨범 '블루 레터(Blue Letter)'로 인기를 입증했다.
22일 소속사 하이라인엔터는 지난 9월 14일 발매된 앨범 '블루레터'가 해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앨범 '블루레터'는 아이튠즈 톱 100 앨범 차트에서 해외 5개 지역 TOP 10에 진입했고, 월드 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3위를 차지했다.
'블루레터'는 가수 원호가 처음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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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수진 인턴 기자 = 가수 원호(WONHO)가 두 번째 미니앨범 ‘블루 레터(Blue Letter)’로 인기를 입증했다.
22일 소속사 하이라인엔터는 지난 9월 14일 발매된 앨범 ‘블루레터’가 해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앨범 ‘블루레터’는 아이튠즈 톱 100 앨범 차트에서 해외 5개 지역 TOP 10에 진입했고, 월드 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3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타이틀곡 ‘블루(BLUE)’를 비롯한 앨범 전곡이 아이튠즈 톱 100 송 상위권에 안착했다.
‘블루레터’는 가수 원호가 처음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앨범이다. 또한 원호는 이번 활동을 위해 9kg을 감량했다고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호호(ohhoho)’를 통해 밝힌 적이 있다.
한편, 원호는 오는 11월 13일, 14일 첫 오프라인 콘서트 ‘위 아 영(WE ARE YOUNG)’을 서울 YES24 라이브홀에서 개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we02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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