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48' 은채·초연 "버가부로 데뷔, 꿈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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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프로듀스48' 출신 초연과 은채가 걸그룹 버가부(bugAboo)로 데뷔하는 소감을 밝혔다.
22일 오후 4시 버가부의 데뷔 싱글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어 "앞으로는 '열정 버가부 초연'의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기대해주셨으면 한다"고 다부했다.
이들은 오는 25일 오후 6시 '버가부'와 '올 나이트 플레이'(All Night Play)를 담은 데뷔 싱글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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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4시 버가부의 데뷔 싱글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은채는 “6년간의 연습생 생활을 거쳤다. 이 자리가 너무나 꿈만 같다. 열심히 하는 버가부 멤버가 되겠다”고 말했다.
초연은 “‘프로듀스48’ 출연 후 많은 분이 ‘열정 초연’으로 기억해주셔서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는 ‘열정 버가부 초연’의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기대해주셨으면 한다”고 다부했다.
버가부는 음악 프로듀서 라이언전이 제작한 첫 걸그룹이다. 은채, 초연, 유우나, 레이니, 지인, 시안 등 6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25일 오후 6시 ‘버가부’와 ‘올 나이트 플레이’(All Night Play)를 담은 데뷔 싱글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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