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엔 꼭 '우주의 문' 열기를~[퇴근길 한 컷]
송은석 기자 입력 2021. 10. 22. 16:49 수정 2021. 10. 22. 16:53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 다음날인 22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국립과천과학관을 찾은 한 가족이 나로호(KSLV-1)와 델타2 로켓 모형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첫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궤도 안착 실패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내년 5월 두 번째 발사에서는 마지막 단계까지 성공을 기원하는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첫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궤도 안착 실패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내년 5월 두 번째 발사에서는 마지막 단계까지 성공을 기원하는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광주 간 이재명, 전두환 기념비 밟아… “尹, 존경해서 못 밟을듯”
- 윤석열 ‘개 사과’에…野도 “상식초월” “국민조롱” 비판
- 알렉 볼드윈, 영화 촬영 중 소품총 쐈는데…촬영 감독 사망
- 우주로 날아오른 누리호, 아쉬운 ‘하늘문 노크’
- “화이자 2차 접종 후 걷지 못해” 도움 호소한 현역 병사
- 델타 변이의 변이 ‘델타 플러스’ 출현…전 세계 확산 ‘긴장’
- ‘알몸 배추절임’ 이어…中, 비위생적 ‘맨발 양념’ 논란
- “안방으로 오세요” 이불 속 흉기 품고 누워있다 경찰 공격한 40대 징역 10년
- 北, “저게 무슨 군대? 오합지졸 종이고양이” 한국군 조롱
- 마동석 인터뷰 도중 깜짝 등장한 앤젤리나 졸리 “꿈 같은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