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버가부 은채 "차별점? 칼군무와 퍼포먼스가 큰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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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버가부 은채가 앞으로의 각오에 대해 밝혔다.
현장에는 버가부(초연, 유우나, 레이니, 지인, 은채, 시안)가 참석했다.
버가부(bugAboo)는 초연, 유우나, 레이니, 지인, 은채, 시안 총 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전적 의미로 까꿍, 왁 하고 놀래키는 상상 속의 두렵고 놀라운 존재라는 뜻으로, '세상을 놀래키는 존재가 되고 마음속의 두렵고 놀라운 존재를 함께 극복하고 꿈을 이루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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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버가부 은채가 앞으로의 각오에 대해 밝혔다.
22일 오후 버가부(bugAboo)의 데뷔 쇼케이스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현장에는 버가부(초연, 유우나, 레이니, 지인, 은채, 시안)가 참석했다.
이날 은채는 “각오는 활동하면서 무대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칼군무와 퍼포먼스를 가장 큰 장점으로 꼽고 싶다”라며 “’차세대 퍼포먼스’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전했다.
버가부(bugAboo)는 가수 아이유, 오마이걸, NCT127 등 여러 가수들의 히트곡을 발굴해낸 라이언 전이 첫 자체 제작 및 프로듀싱을 맡은 걸그룹이다.
버가부(bugAboo)는 초연, 유우나, 레이니, 지인, 은채, 시안 총 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전적 의미로 까꿍, 왁 하고 놀래키는 상상 속의 두렵고 놀라운 존재라는 뜻으로, ‘세상을 놀래키는 존재가 되고 마음속의 두렵고 놀라운 존재를 함께 극복하고 꿈을 이루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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