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신작 전략 모바일게임 '이모탈'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신작 모바일게임 '이모탈'을 국내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모탈'은 전략시뮬레이션게임(SLG)과 역할수행게임(RPG)의 요소가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엠게임 사업전략실 이명근 실장은 "'이모탈'은 현지화에 깊은 공을 들인 작품으로 엠게임이 처음 시도하는 복합장르의 모바일게임"이라며 "풍부한 콘텐츠와 디테일한 재미 요소들이 높은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신작 모바일게임 ‘이모탈’을 국내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모탈’은 전략시뮬레이션게임(SLG)과 역할수행게임(RPG)의 요소가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영지를 발전시키고 각종 스쿼드(영웅)를 수집해 육성하며 군대를 양성해 던전을 탐험하고 임무를 수행하는 내용을 담았다. 영지 쟁탈전과 길드전 등의 PvP 콘텐츠는 물론 다채로운 PvE 콘텐츠도 갖췄다. 길드원만 쟁취할 수 있는 ‘세계수’와 월드맵 곳곳에 위치한 신전을 점령하는 ‘만신전’은 물론 이용자 부담을 덜어낸 각종 사냥 콘텐츠, 비슷한 수준의 이용자간의 대결을 유도하는 시스템 등이 마련됐다.
엠게임은 7일간 접속한 이용자에게 SSR 캐릭터를 지급하고 매일 소환권과 만능 조각 등도 선물한다. 원스토어 사전예약 이용자에게는 10% 할인쿠폰을 추가 증정한다. 공식 카페 이벤트를 매주 진행할 방침이다.
엠게임 사업전략실 이명근 실장은 “’이모탈’은 현지화에 깊은 공을 들인 작품으로 엠게임이 처음 시도하는 복합장르의 모바일게임”이라며 “풍부한 콘텐츠와 디테일한 재미 요소들이 높은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엠게임은 이번 국내 서비스를 시작으로 태국,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4개 지역 서비스도 순차 진행할 계획이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경게임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엔픽셀 '그랑사가' 내달 日 출격..사전예약 265만 '기대감 UP'
- LCK 롤드컵 8강 전팀 진출 ‘이유있다’…데이터 공개 화제
- 카카오게임즈, '패스오브엑자일' 시즌10 '스컬지' 23일 오픈
- 넥슨 '메이플스토리M', 서비스 5주년 맞아 '예핑랜드' 공개
- 소셜카지노 게임업체 베이글코드, 채용연계형 인턴십 공개채용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AI가 실시간으로 가격도 바꾼다…아마존·우버 성공 뒤엔 ‘다이내믹 프라이싱’
- 서예지, 12월 29일 데뷔 11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 개최 [공식]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