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벽진면문화센터 김쌍근 운영위원장 '경북도민상' 수상

정우용 기자 2021. 10. 2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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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 김쌍근(67) 벽진면 문화센터 운영위원장이 22일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을 수상했다.

성주참외혁신지원단장, 벽진면 새마을협의회장, 벽진면 종합 정비사업 추진위원장 등을 역임한 김 위원장은 지역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위해 문화센터에 헬스반, 탁구반, 댄스교실, 공예반 등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 위원장의 문화센터 운영은 지역의 모범 사례로 널리 알려져 지난 5년간 150여개 지역에서 5000여명이 벤치마킹을 위해 다녀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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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벽진면문화센터 김쌍근 운영위원장이 22일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주군 제공) 2021.10.22/© 뉴스1

(성주=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성주군 김쌍근(67) 벽진면 문화센터 운영위원장이 22일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을 수상했다.

성주참외혁신지원단장, 벽진면 새마을협의회장, 벽진면 종합 정비사업 추진위원장 등을 역임한 김 위원장은 지역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위해 문화센터에 헬스반, 탁구반, 댄스교실, 공예반 등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 위원장의 문화센터 운영은 지역의 모범 사례로 널리 알려져 지난 5년간 150여개 지역에서 5000여명이 벤치마킹을 위해 다녀가기도 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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