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벌크업 해도 피로 앞엔 장사 없네..병원 수액 인증 [★SHOT!]

김나연 2021. 10. 22. 16: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남궁민이 수액을 맞은 근황을 전했다.

22일 남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지혁은 이런거 필요 없겠지?"라며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병원 천장과 함께 링거대에 걸려있는 수액의 모습이 담겼다.

남궁민은 병원 베드에 누워 수액을 맞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나연 기자] 배우 남궁민이 수액을 맞은 근황을 전했다.

22일 남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지혁은 이런거 필요 없겠지?"라며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병원 천장과 함께 링거대에 걸려있는 수액의 모습이 담겼다. 남궁민은 병원 베드에 누워 수액을 맞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노란색 수액의 경우 대개 비타민 B나 비타민 C를 혼합한 것으로, 피로나 몸살 등의 완화를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 바쁜 스케줄에 시달리는 남궁민의 고충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한편 남궁민은 23일 종영을 앞둔 MBC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에서 한지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특히 드라마에서 몰라보게 벌크업한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남궁민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