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사장 후보 2명 사퇴..김의철 후보만 남아

양소영 입력 2021. 10. 2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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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대 KBS 사장 후보자 3명 가운데 2명이 사퇴 의사를 밝히며, 김의철 KBS 비즈니스 사장이 유일한 후보로 남게 됐다.

KBS는 22일 "서재석 전 KBS 이사가 오늘 오후 KBS 이사회 사무국에 사장 후보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임병걸 KBS 부사장도 이날 오전 KBS 이사회에 사퇴서를 제출했다.

KBS는 23일 KBS 사장 후보 비전 발표회를 진행하며, 27일에는 최종 면접 심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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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5대 KBS 사장 후보자 3명 가운데 2명이 사퇴 의사를 밝히며, 김의철 KBS 비즈니스 사장이 유일한 후보로 남게 됐다.

KBS는 22일 “서재석 전 KBS 이사가 오늘 오후 KBS 이사회 사무국에 사장 후보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임병걸 KBS 부사장도 이날 오전 KBS 이사회에 사퇴서를 제출했다. 임 후보는 재직 중 대학원에 다닌 사실로 논란이 일었던 부분 때문에 이사회와 회사에 누를 끼쳐서는 안 되겠다며 사퇴 이유를 설명했다.

이로써 25대 KBS 사장 후보자로 김의철 KBS 비즈니스 사장이 남았다.

KBS는 23일 KBS 사장 후보 비전 발표회를 진행하며, 27일에는 최종 면접 심사를 실시한다. 이후 국회 인사청문회 및 대통령 임명 과정 등을 거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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