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 시상

2021. 10. 22. 16: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2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열린 문화예술발전 유공자 시상식에서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을 시상하고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공연연출가 남인우 씨의 어머니 공연식 여사, 판화가 이윤엽 씨의 어머니 김학년 여사, 황 장관, 시인 박준 씨의 아버지 박상수 선생, 뮤지컬 제작자 조윤진 씨의 어머니 서복경 여사, 국악인 윤진철 씨의 어머니 전정자 여사.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2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열린 문화예술발전 유공자 시상식에서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을 시상하고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공연연출가 남인우 씨의 어머니 공연식 여사, 판화가 이윤엽 씨의 어머니 김학년 여사, 황 장관, 시인 박준 씨의 아버지 박상수 선생, 뮤지컬 제작자 조윤진 씨의 어머니 서복경 여사, 국악인 윤진철 씨의 어머니 전정자 여사.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1.10.22/뉴스1

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