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뒤의 그녀들 '스트릿 우먼 파이터', 20일부터 전국 6개 지역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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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를 모으고 있는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주인공들이 전국 6개 지역 콘서트에 나선다.
이번 콘서트에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사랑받은 8개 팀이 모두 출동한다.
YGX, 라치카, 원트, 웨이비, 코카N버터, 프라우드먼, 홀리뱅, 훅이 함께한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아티스트 뒤에 가려진 댄서들을 무대 앞으로 불러내 경연을 펼쳐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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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를 모으고 있는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주인공들이 전국 6개 지역 콘서트에 나선다.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대구, 창원, 인천 등에서 12월 25일까지 계속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사랑받은 8개 팀이 모두 출동한다. YGX, 라치카, 원트, 웨이비, 코카N버터, 프라우드먼, 홀리뱅, 훅이 함께한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아티스트 뒤에 가려진 댄서들을 무대 앞으로 불러내 경연을 펼쳐 주목받았다. 화려하면서도 강렬한 퍼포먼스로 인기를 끌었다.
김인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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