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포드 사전에 '지구온난화'보다 강한 '지구 가열' 등재

호준석 입력 2021. 10. 2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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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global warming)보다 더 강력한 단어인 '지구 가열'(global heating)이 영국 옥스퍼드 사전에 새로 올라갔습니다.

옥스퍼드 사전에 등재되기 전에도 지난해 '지구 가열'이라는 표현은 2018년 상반기보다 15배나 더 많이 사용됐다고 영국 더타임스는 보도했습니다.

옥스퍼드 영어사전은 오는 31일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막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회의(COP26)에 맞춰 이 용어를 새로 등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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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global warming)보다 더 강력한 단어인 '지구 가열'(global heating)이 영국 옥스퍼드 사전에 새로 올라갔습니다.

'지구 온난화'로는 상황의 심각성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는 의견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옥스퍼드 사전에 등재되기 전에도 지난해 '지구 가열'이라는 표현은 2018년 상반기보다 15배나 더 많이 사용됐다고 영국 더타임스는 보도했습니다.

옥스퍼드 영어사전은 오는 31일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막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회의(COP26)에 맞춰 이 용어를 새로 등재했습니다.

YTN 호준석 (june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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