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오성·장혁 '강릉', 11월17일→11월10일 개봉일 변경

박미애 2021. 10. 22. 16: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오성 장혁 주연의 영화 '강릉'이 11월 10일 개봉을 확정했다.

'강릉'(감독 윤영빈, 제작 아센디오)은 당초 오는 11월 17일 개봉을 하려고 했다가 11월 10일로 개봉일을 앞당겼다.

유오성과 장혁의 드라마 '추노' 이후 6년 만의 재회로도 관심을 모으는 '강릉'은 강릉 최대의 리조트 건설을 둘러싼 서로 다른 조직의 야망과 음모, 배신을 그린 범죄 액션 누아르 영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유오성 장혁 주연의 영화 ‘강릉’이 11월 10일 개봉을 확정했다.

‘강릉’(감독 윤영빈, 제작 아센디오)은 당초 오는 11월 17일 개봉을 하려고 했다가 11월 10일로 개봉일을 앞당겼다.

유오성과 장혁의 드라마 ‘추노’ 이후 6년 만의 재회로도 관심을 모으는 ‘강릉’은 강릉 최대의 리조트 건설을 둘러싼 서로 다른 조직의 야망과 음모, 배신을 그린 범죄 액션 누아르 영화다.

박미애 (oriald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