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11년 만에 얻은 딸 귀여움에 어쩔 줄을 모르네 "이게 머선 일?"

임혜영 2021. 10. 2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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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남다른 딸 사랑을 드러냈다.

한지혜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게 머선 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의 딸은 양의 귀 모양을 닮은 귀여운 모자를 쓰고 한지혜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그런가 하면 한지혜는 딸의 얼굴을 클로즈업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으며, 결혼 11년 만에 얻은 딸인 만큼 딸의 손짓 발짓이 담긴 모든 순간을 애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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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한지혜가 남다른 딸 사랑을 드러냈다.

한지혜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게 머선 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의 딸은 양의 귀 모양을 닮은 귀여운 모자를 쓰고 한지혜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통통한 볼살과 어쩔 줄 모르는 귀여운 손가락이 랜선 이모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한지혜는 딸의 얼굴을 클로즈업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으며, 결혼 11년 만에 얻은 딸인 만큼 딸의 손짓 발짓이 담긴 모든 순간을 애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결혼 10년 만인 2020년 임신 소식을 알려 크게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6월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hylim@osen.co.kr

[사진] 한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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