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중국이 타이완 공격하면 미국이 방어" 거듭 천명

호준석 입력 2021. 10. 22. 16:03 수정 2021. 10. 2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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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이 타이완을 공격할 경우 미국이 방어할 것이라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볼티모어에서 열린 CNN 타운홀 미팅에서 중국이 타이완을 공격하면 미국이 방어할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하고, 그렇게 할 책무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8월 한 인터뷰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같은 언급을 한 뒤, 타이완과 상호방위조약을 맺지 않고 있는 미국이 정책을 바꾼 것이냐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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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이 타이완을 공격할 경우 미국이 방어할 것이라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볼티모어에서 열린 CNN 타운홀 미팅에서 중국이 타이완을 공격하면 미국이 방어할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하고, 그렇게 할 책무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8월 한 인터뷰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같은 언급을 한 뒤, 타이완과 상호방위조약을 맺지 않고 있는 미국이 정책을 바꾼 것이냐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백악관은 일단 정책 변화는 아니라며 선을 그었지만, 미국 내에서는 중국과 타이완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만큼 명확하게 정책 변화를 선언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YTN 호준석 (june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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