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구개발특구 미음R&D허브단지 사랑의 헌혈

부산=노수윤 기자 입력 2021. 10. 2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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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강병삼)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본부장 서동경)는 미음R&D허브단지, 부산글로벌테크비즈센터 입주 기관과 함께 단체헌혈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헌혈은 부산특구본부와 미음허브단지 입주기관의 ESG활동 일환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수급난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부산특구본부, 한국해양대, 세이프몬 등 미음허브단지 및 B-TBC 입주기관(기업) 임직원이 헌혈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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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기관 ESG 활동 일환 코로나19 인한 혈액난 해소 동참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와 미음R&D허브단지의 임직원이 22일 단체로 헌혈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강병삼)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본부장 서동경)는 미음R&D허브단지, 부산글로벌테크비즈센터 입주 기관과 함께 단체헌혈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헌혈은 부산특구본부와 미음허브단지 입주기관의 ESG활동 일환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수급난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부산특구본부, 한국해양대, 세이프몬 등 미음허브단지 및 B-TBC 입주기관(기업) 임직원이 헌혈에 동참했다.

부산특구본부는 지난 8월 제1차 사랑의 헌혈 실시는 물론 재생전산장비 취약계층 지원, 장애인 채용연계·셔틀 지원 등 지역 상생협력 활동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서동경 부산특구본부 본부장은 "혈액난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이웃을 위한 발걸음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따뜻한 손길을 계속 내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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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노수윤 기자 jumin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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