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유동소음·캐비테이션' 안전관리 최우수 연구실 선정

유순상 2021. 10. 2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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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공과대학 '유동소음·캐비테이션 실험실'은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발표 '2021년 안전관리 최우수 인증 연구실'에 포함됐다.

정부가 대학, 연구기관 등에 설치된 과학기술분야 연구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표준모델의 발굴 및 확산 등을 위해 전문가 심사로 인증을 부여하고있다.

충남대는 이에 앞서 지난 9월 2021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선정에서도 2개 연구실이 재인증을 받았고 1개 연구실이 신규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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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충남대 공과대학 ‘유동소음·캐비테이션 실험실'은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발표 '2021년 안전관리 최우수 인증 연구실'에 포함됐다.

정부가 대학, 연구기관 등에 설치된 과학기술분야 연구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표준모델의 발굴 및 확산 등을 위해 전문가 심사로 인증을 부여하고있다.

충남대는 이에 앞서 지난 9월 2021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선정에서도 2개 연구실이 재인증을 받았고 1개 연구실이 신규로 들어갔다.

충남대 관계자는 "전국 국립대학중 가장 많은 10개의 안전관리 우수연구실을 보유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연구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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