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강원 맑고 아침 기온 쌀쌀..일교차 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월 넷째주 주말인 23~24일 강원지역은 맑고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이겠다.
강원지방기상청은 "23일 영서는 대체로 맑겠고, 영동은 가끔 구름 많겠다"며 "24일은 대체로 맑겠다"고 22일 예보했다.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산간 –1~2도, 영동 6~9도며 낮 최고기온은 영서 17~18도, 산간 13~14도, 영동 17~19도를 보이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10월 넷째주 주말인 23~24일 강원지역은 맑고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이겠다.
강원지방기상청은 “23일 영서는 대체로 맑겠고, 영동은 가끔 구름 많겠다”며 “24일은 대체로 맑겠다”고 22일 예보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당분간 아침 기온은 5도 이하(동해안 10도 이하)가 되겠고, 일부 내륙과 산간에는 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어 춥겠다.
또 내륙과 산간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나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산간 –1~2도, 영동 6~9도며 낮 최고기온은 영서 17~18도, 산간 13~14도, 영동 17~19도를 보이겠다.
일요일은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1~5도, 산간 –2~1도, 영동 5~9도며 낮 최고기온은 영서 16~17도, 산간 13~15도, 영동 18~19도로 예상된다.
한편 23~24일 강원도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leej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재테크의 여왕' 전원주 "가족들, 나를 돈으로만 보는 것 같아 속상"
- '네 번 결혼' 박영규 "아내, 25살 어려…장인·장모는 내 또래" [RE:TV]
- 제주 '비계' 흑돼지집 전직원 "손님에 상한 고기 주고, 리뷰 조작" 폭로
- 두발을 좌석 위에 쑥…"달리는 내내 신경 쓰였다" 고속버스 기사 한숨
- 프리지아, 핫팬츠 입고 아찔 각선미 자랑…인형 같은 비주얼 [N샷]
- 박성훈 "가난 때문에 반지하 살아" 눈물의 가정사 고백
- '병원장 딸' 신슬기 "父 성형외과 의사, 다이아수저 맞다"
- '45세' 정가은, 태양 아래 과감 비키니 자태…완벽 몸매 [N샷]
- '그 모자' 쓰고 활짝 웃는 민희진, 해임 위기에도 뉴진스 홍보 열중
- '발리 여신' 김희정, 비키니 입고 뽐낸 탄탄 몸매…섹시미까지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