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킬힐 무거워 보이는 젓가락 각선미..제대로 8등신

김노을 2021. 10. 2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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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8등신 몸매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10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사랑이 카메라를 향해 시크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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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김사랑이 8등신 몸매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10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사랑이 카메라를 향해 시크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깔끔한 스커트 패션 사이 드러난 젓가락 각선비가 돋보인다.

김사랑은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시크릿가든', 왕과 나', '이 죽일놈의 사랑', '천년지애'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지난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강해라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김사랑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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